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대표 정인서)가 AI 음악 교육 앱 ‘마이뮤직파이브’에 피아노 연주 실력 향상을 위한 기능을 대규모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마이뮤직파이브는 실시간 사운드 인식 AI 기술을 기반으로 악보 자동 넘김, 파트별 연습, 미리듣기 기능 등을 제공해왔다. 최근에는 앱 체류시간 30분 이상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연주 학습 보조 기능 강화다. 연주 중 틀리거나 흐름이 끊길 경우 ‘실시간 자동 계이름 표시’가 나타나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한 ‘검정 건반(샵·플랫) 가이드’ 기능을 추가해 조표 위치를 직관적으로 안내한다. 흰 건반 위주 연주에 익숙한 초·중급자가 어려워하는 조표 구간의 이해도를 높여, 조표 3개 이상의 고난도 곡 도전도 돕는다.
앱 내에는 60만 개 이상의 악보 라이브러리가 구축돼 있어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마이뮤직파이브는 일반 피아노와 디지털 피아노 구분 없이 작동하는 실시간 인터랙션 AI 기술도 탑재했다. 스마트폰만으로 전문 레슨 없이 연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정인서 대표는 “이용자가 난이도 높은 곡에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끼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AI 기반 음악 교육 기능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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