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용인특례시가 오는 8월 26일 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용인FC (가칭)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단이라는 창단 취지에 따라 그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창단준비위원회 위원 및
고문, 자문위원, 용인FC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축구단 창단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김진형 단장,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TD), 최윤겸 감독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첫 공식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구단을 이끌 주요 인사들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만큼, 시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축구단 창단의 추진 배경과 그간의 준비 과정,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시민구단으로서 지향하는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석자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시간도 마련된다.
용인시는 지난 3월 축구단 창단을 공식 발표한 이후, 4월 조례 신설과 창단준비위원회 출범, 그리고 5월부터 7월까지 단장·TD·감독 등 지도자 인선을 마쳤다.
이어 8월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 K리그 가입 승인을 받아 실질적인 창단을 확정지었다.
용인FC는 K리그 참가 준비에 속도를 내며 본격적인 시즌 운영 계획도 세워나갈
예정이다.
보고회가 용인 축구의 새 출발점이 될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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