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메이커스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합니다.
29일 카카오메이커스는 ‘2025 춘식이X사랑의열매’ 배지 제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용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2021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는 카카오메이커스의 대표 상생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춘식이’와 사랑의열매의 상징적인 하트 심볼이 함께한 디자인 4종이 공개됐습니다.
오는 12월 4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 투표 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이용자 투표를 통해 최종 디자인이 결정됩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캠페인을 통해 생산·유통비를 제외한 전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배지는 오는 12월 24일부터 카카오메이커스 플랫폼에서 공식 판매되며, 판매 수익 전액은 자립준비청년에게 IT 기기와 학습 장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자립준비청년은 보호시설 퇴소 이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을 의미하며, 이번 기부를 통해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다는 취지입니다.
배지는 1인당 최대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총 1만800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됩니다.
구매자 중 선착순 1만 명에게는 역대 춘식이 배지 디자인으로 구성된 한정판 스티커팩과 함께 ‘배지 선물하기 10% 할인 쿠폰’이 제공됩니다. 해당 쿠폰은 카카오메이커스 플랫폼에서 배지를 선물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 캠페인은 5주년을 맞아 참여 이벤트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후 응원 댓글을 작성하거나 SNS에 공유하면 각각 500원이 자동 기부되는 구조로, 참여 자체가 곧 기부로 이어집니다.
또한 지난 4년간 출시된 모든 춘식이 배지를 보유한 이용자는 인증 댓글을 남기면 ‘춘식이 다용도 세라믹 탈취제’를 전원 증정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지난 4년간 본 캠페인을 통해 꾸준히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왔습니다.
지금까지 총 52만여 명이 디자인 투표에 참여했으며, 지난해에는 모금액으로 영 케어러(돌봄 청소년)에게 노트북 200대를 전달했습니다.
이처럼 카카오메이커스는 플랫폼의 특성을 활용해 소비와 기부가 결합된 선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메이커스 관계자는 “춘식이X사랑의열매 캠페인은 이용자들이 투표와 구매를 통해 손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참여형 기부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카카오메이커스는 단순한 쇼핑을 넘어,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할 수 있는 따뜻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2025 춘식이X사랑의열매’ 배지는 카카오메이커스 앱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 참여와 기부 현황은 실시간으로 공개됩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향후 사랑의열매와의 협업을 통해 더 다양한 사회공헌 상품과 공동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