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오미코리아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7 시리즈’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샤오미코리아는 3일부터 ‘샤오미 17 울트라’와 ‘샤오미 17’을 포함한 신제품 라인업의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시에는 태블릿 ‘샤오미 패드 8’, ‘레드미 버즈 8 프로’, ‘샤오미 워치 5’, ‘샤오미 태그’, ‘샤오미 울트라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 5000mAh’ 등 AIoT 제품도 함께 포함됐다.
대표 모델인 ‘샤오미 17 울트라’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얇고 가벼운 울트라 모델로 설계됐다. 두께 8.29mm, 무게 최소 218.4g의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초슬림 베젤과 플랫 프레임 구조로 고급스러운 외관을 강조했다.
카메라 성능도 강화됐다. 새롭게 개발된 1인치 LOFIC 메인 센서와 라이카 200MP 망원 카메라를 결합해 촬영 성능을 높였다. 또한 업계 최초로 라이카 인증 APO 렌즈 구성을 적용해 색수차와 고스트 현상을 줄이고 선명한 디테일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상 촬영 기능도 강화됐다. 최대 4K 120fps 돌비 비전 영상 촬영을 지원해 고품질 영상 제작 환경을 제공한다.
성능 측면에서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했다. 6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90W 유선, 50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샤오미 17 울트라’ 가격은 16GB+512GB 모델 189만9000원, 16GB+1TB 모델 199만9000원이다.
일반 모델인 ‘샤오미 17’ 역시 플래그십 성능을 갖춘 스마트폰이다. 두께 8.06mm, 무게 191g의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라이카 카메라 시스템을 적용했다.
1/1.31인치 라이트 퓨전 950 센서와 라이카 60mm 플로팅 망원 렌즈를 탑재했으며 4K 60fps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배터리는 6330mAh 용량에 100W 유선 충전을 제공한다.
샤오미코리아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6일부터 제품을 공식 출시한다. 첫 판매 기간은 3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샤오미 17 울트라와 샤오미 17 구매 시 샤오미 스마트 밴드 10을 증정한다.
또 울트라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포토그래피 키트 프로를, 일반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레드미 버즈 6 액티브를 제공한다. 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4개월, 구글 AI 프로 3개월 이용권도 함께 제공된다.
사후 서비스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구매 후 6개월 이내 디스플레이 1회 무상 교체를 지원하며 보증 기간 내 유상 수리 시 인건비를 면제한다. 특히 울트라 모델은 보증 기간 내 1회 교체 수리 혜택도 제공한다.
신제품은 샤오미코리아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스토어, SSG닷컴, 쿠팡,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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