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LG전자는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은 유지하면서 거치대 부피를 약 40% 줄인 컴팩트타워 A7·A5를 출시한다.
- 기존 올인원타워 대비 약 40% 줄어든 거치대 부피
- 최대 220W 흡입력과 2.1L 자동 먼지 비움 타워
- 450ml 물통 기반 30분 이상 물걸레 청소 지원 모델

LG전자는 거치대 부피를 기존 올인원타워 대비 약 40% 줄인 무선청소기 신제품 컴팩트타워 A7·A5 2종을 출시한다. 대표 모델인 A7 코어+ 컴팩트타워는 최대 220W 흡입력과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지원하며, 타워에는 2.1L 먼지통이 탑재됐다. 물걸레 겸용 모델은 450ml 물통으로 30분 이상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고, 신제품은 2026년 6월 17일부터 온라인 브랜드숍과 LG베스트샵 등에서 순차 출시된다.
LG 컴팩트타워 A7·A5 출시 핵심 내용
LG전자가 2026년 6월 16일 무선청소기 신제품 컴팩트타워 A7·A5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의 핵심은 이름 그대로 ‘컴팩트’다. 청소기 본체를 충전하고 먼지를 자동으로 비우는 타워, 즉 거치대의 부피를 기존 올인원타워 제품 대비 약 40% 줄였다.
무선청소기 시장에서 거치대 크기는 생각보다 중요한 구매 기준이다.
기존 자동 먼지 비움형 무선청소기는 편리하지만, 타워가 크다는 부담이 있었다. 넓은 거실이나 다용도실이 있는 집이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원룸, 오피스텔, 소형 아파트, 신혼집에서는 거치대가 차지하는 면적이 구매를 망설이게 만드는 요소가 된다. LG전자가 컴팩트타워를 내놓은 이유도 이 지점에 있다.
크기를 줄였다고 핵심 기능을 뺀 것은 아니다. 컴팩트타워는 청소기 본체 충전과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수행한다. 대표 모델인 A7 코어+ 컴팩트타워는 최대 220W 흡입력을 지원한다. LG전자는 A7 Core 계열 제품 페이지에서도 최대 220W 흡입력과 타워 기반 충전·보관 구성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프리미엄 기능은 유지하되 설치 부담을 줄인 무선청소기”에 가깝다.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은 쓰고 싶지만, 기존 올인원타워의 크기가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LG 컴팩트타워가 기존 올인원타워보다 작아진 이유
LG 컴팩트타워 신제품은 기존 올인원타워 대비 타워 부피를 약 40% 줄였다. 이 변화는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니라, 무선청소기 사용 환경 변화에 맞춘 제품 전략이다.
최근 무선청소기는 흡입력 경쟁만으로 차별화하기 어려워졌다. 자동 먼지 비움, 물걸레, 배터리, 필터, 소음, 무게, 보관 방식까지 함께 비교된다. 특히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이 보급되면서 타워형 거치대가 일반화됐지만, 그만큼 보관 공간 부담도 커졌다.
컴팩트타워는 이 문제를 직접 겨냥한다.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은 유지하고, 거치대 부피를 줄여 집 안 배치 부담을 낮췄다. 거실 한쪽, 세탁실, 현관 근처, 작은 방 모서리처럼 기존 대형 타워를 두기 애매했던 공간을 노릴 수 있다.
LG전자 고객지원 페이지에는 A7·A5 컴팩트 타워 청소기 충전 방법이 안내돼 있으며, 청소기를 충전대 고정 슬롯에 맞춰 끼우면 충전이 시작되고 방전 상태 기준 완충까지 약 4시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한다. 이는 LG가 이미 컴팩트타워 라인업을 고객지원 체계 안에서도 별도 제품군으로 다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국 컴팩트타워의 핵심 경쟁력은 “작아졌지만 자동 먼지 비움은 되는가”다. 이번 제품은 그 질문에 맞춘 라인업이다.
A7 코어+ 컴팩트타워 최대 220W 흡입력과 자동 먼지 비움
대표 모델인 A7 코어+ 컴팩트타워는 최대 220W 흡입력을 지원한다. 무선청소기에서 흡입력은 여전히 핵심 성능이다. 머리카락, 먼지, 과자 부스러기, 반려동물 털처럼 일상 오염을 빠르게 처리하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흡입력이 필요하다.
A7 코어+ 컴팩트타워가 내세우는 또 하나의 기능은 자동 먼지 비움이다. 청소기를 타워에 거치하면 본체 내부 먼지를 자동으로 비운다. 손으로 먼지통을 열어 비우는 과정에서 먼지가 날리는 불편을 줄여주는 기능이다.
타워에는 2.1L 용량의 먼지통이 탑재됐다. 무선청소기 본체 먼지통은 크기가 작을 수밖에 없지만, 타워 쪽에 먼지를 모아두면 매번 먼지통을 비우는 번거로움이 줄어든다. 이 기능은 특히 먼지 알레르기에 민감한 사용자,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 청소 빈도가 높은 가정에서 체감도가 크다.
다만 자동 먼지 비움은 완전한 무관리 기능은 아니다. 타워 먼지통도 주기적으로 비워야 하고, 필터 관리도 필요하다. 이번 신제품은 본체와 타워에 다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고, 필터와 먼지통은 분리 세척할 수 있다. 즉, 편의성을 높이되 위생 관리를 사용자가 계속할 수 있도록 만든 구조다.
LG 컴팩트타워 물걸레 겸용 모델의 450ml 물통과 30분 청소
물걸레 겸용 모델은 전용 흡입구를 장착하면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바닥 청소 시간을 줄이고 싶은 사용자에게 유리하다. 먼지를 먼저 빨아들이고 다시 물걸레질을 하는 두 단계 청소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걸레 겸용 모델에는 450ml 물통이 탑재됐다. 물을 한 번 채우면 30분 이상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다. 30분이면 원룸, 신혼집, 소형 아파트의 주요 공간을 한 번 청소하기에 충분한 시간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실제 사용 시간은 물 분사량, 바닥 면적, 흡입구 사용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물걸레 기능은 단순히 “있다”만으로 평가하면 안 된다. 물통 용량, 물 공급 균일성, 패드 세척 편의성, 흡입과 물걸레 동시 사용 시 무게감이 함께 중요하다. 이번 발표에서 확인되는 강점은 450ml 물통과 30분 이상 청소 가능 시간이다. 여기에 필터와 먼지통 분리 세척이 가능하다는 점은 위생 관리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A7 Core 계열은 LG전자 제품 페이지에서도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무선청소기로 소개된다. 컴팩트타워 신제품은 이 사용성을 더 작은 타워와 결합한 방향으로 볼 수 있다.
LG 컴팩트타워 A5가 겨냥하는 가벼운 무선청소기 수요
컴팩트타워 신제품은 A7뿐 아니라 A5 라인업도 포함한다. A5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사용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군으로 해석된다. LG전자 A5 제품 페이지는 A5를 로봇청소기와 함께 사용할 가벼운 무선청소기를 찾는 사용자에게 추천하며, 1.97kg 무게를 강조한다.
이 포지션은 중요하다. 최근 가정에서는 무선청소기 하나로 모든 청소를 해결하기보다, 로봇청소기와 핸디형·스틱형 무선청소기를 함께 쓰는 경우가 늘고 있다. 로봇청소기가 바닥 청소를 담당하고, 무선청소기는 소파, 식탁 주변, 창틀, 자동차, 계단, 틈새 먼지를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런 환경에서는 최고 흡입력보다 무게, 꺼내 쓰기 쉬운 구조, 보관 편의성이 더 중요할 수 있다. A5 컴팩트타워는 자동 먼지 비움 타워의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가벼운 무선청소기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맞는 선택지로 볼 수 있다.
결국 A7은 흡입력과 물걸레 기능까지 고려하는 사용자에게, A5는 가볍고 자주 꺼내 쓰는 보조 청소기 수요에 더 가깝다. 두 모델을 함께 내놓은 것은 LG전자가 무선청소기 시장을 “고성능형”과 “공간 효율형”으로 세분화하고 있다는 뜻이다.
LG 컴팩트타워 출시일과 구매 채널
LG 컴팩트타워 신제품은 2026년 6월 17일부터 온라인 브랜드숍과 LG베스트샵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 출시된다. 온라인 구매자는 상세 사양과 구성품, 모델별 차이를 비교하기 쉽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타워 크기와 청소기 무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무선청소기는 온라인 스펙만 보고 결정하기 어려운 제품이다. 흡입력 수치는 중요하지만, 실제 손목 부담, 그립감, 거치대 높이, 타워 배치감은 직접 써봐야 체감된다. 특히 컴팩트타워는 “타워 부피 축소”가 핵심이므로, 기존 올인원타워와 비교해 어느 정도 공간 차이가 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구매 전에는 다음 항목을 확인해야 한다. A7과 A5 중 어떤 모델인지, 물걸레 겸용 모델인지, 구성 흡입구가 무엇인지, 배터리 구성은 어떻게 되는지, 필터와 먼지통 세척 방식은 어떤지다.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이 있다고 해도 모델별 구성품과 액세서리는 다를 수 있다.
이번 제품은 크기를 줄인 거치대가 핵심이지만, 최종 만족도는 집 구조와 청소 습관에 따라 달라진다. 좁은 집에서는 컴팩트타워의 장점이 크게 느껴질 수 있고, 넓은 집이나 반려동물 가정에서는 흡입력과 배터리, 먼지통 관리 편의성이 더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
LG 컴팩트타워와 기존 올인원타워 차이
| 비교 항목 | LG 컴팩트타워 A7·A5 | 기존 올인원타워 제품 |
|---|---|---|
| 핵심 방향 | 공간 활용도 강화 | 충전·먼지 비움·보관 통합 |
| 타워 부피 | 기존 대비 약 40% 축소 | 상대적으로 큰 타워 구조 |
| 자동 먼지 비움 | 지원 | 지원 |
| 대표 흡입력 | A7 코어+ 기준 최대 220W | 모델별 상이 |
| 먼지 저장 | 타워 2.1L 먼지통 | 모델별 상이 |
| 물걸레 기능 | 겸용 모델에서 지원 | 모델별 상이 |
| 적합한 집 | 원룸, 오피스텔, 신혼집, 공간 제약 있는 집 | 넓은 거실, 다용도실, 수납 여유 있는 집 |
| 구매 포인트 | 작아진 거치대와 핵심 기능 유지 | 액세서리 보관과 프리미엄 편의성 |
이번 컴팩트타워는 기존 올인원타워를 완전히 대체한다기보다, 공간 부담을 줄인 선택지에 가깝다.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은 원하지만 큰 타워가 부담스러웠던 소비자에게 더 설득력이 있다.
LG 컴팩트타워가 모든 사용자에게 최선은 아닌 이유
LG 컴팩트타워 A7·A5는 거치대 부피를 약 40% 줄였다는 점에서 분명한 장점이 있다. 좁은 집, 원룸, 오피스텔, 신혼집에서는 타워 크기 축소가 구매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유지한 점도 경쟁력이다.
다만 모든 사용자에게 컴팩트타워가 최선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거치대가 작아지면 액세서리 보관 방식, 먼지통 관리 주기, 구성품 수납 편의성에서 기존 대형 타워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또 무선청소기는 흡입력뿐 아니라 배터리 지속 시간, 브러시 종류, 물걸레 패드 관리, 소음, 무게가 함께 만족도를 좌우한다.
특히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카펫이 많은 집은 흡입력과 브러시 성능을 더 꼼꼼히 봐야 한다. 물걸레 청소를 자주 하는 집이라면 물통 용량뿐 아니라 패드 세척과 건조 편의성도 중요하다. 따라서 컴팩트타워는 “작아서 무조건 좋다”가 아니라, 집 구조와 청소 방식이 맞을 때 가장 좋은 선택이다.
LG 컴팩트타워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작아진 타워’다
이번 LG 컴팩트타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최대 220W 흡입력보다 거치대 부피를 약 40% 줄였다는 사실이다. 무선청소기 성능 경쟁은 이미 상향 평준화됐다. 이제 소비자는 “얼마나 잘 빨아들이는가”만 보지 않는다. 집 안 어디에 둘 수 있는지, 먼지 비움이 얼마나 편한지, 청소 후 관리가 번거롭지 않은지를 함께 본다. 그런 기준에서 컴팩트타워는 LG 무선청소기의 방향을 성능 중심에서 생활공간 중심으로 넓힌 제품이다.
자주 묻는 질문
LG 컴팩트타워 A7·A5는 어떤 무선청소기인가요?
LG 컴팩트타워 A7·A5는 청소기 충전과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하는 타워 부피를 기존 올인원타워 대비 약 40% 줄인 무선청소기 신제품입니다.
LG A7 코어+ 컴팩트타워 흡입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대표 모델인 LG A7 코어+ 컴팩트타워는 최대 220W 흡입력을 지원합니다.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이 있는 타워에는 2.1L 먼지통이 탑재됐습니다.
LG 컴팩트타워 물걸레 겸용 모델은 얼마나 사용할 수 있나요?
물걸레 겸용 모델은 450ml 물통을 탑재했습니다. 물을 한 번 채우면 30분 이상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며,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LG 컴팩트타워는 기존 올인원타워와 무엇이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거치대 크기입니다. LG 컴팩트타워는 기존 올인원타워 제품 대비 타워 부피를 약 40% 줄이면서 충전과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유지했습니다.
LG 컴팩트타워 A7·A5는 언제 어디서 살 수 있나요?
LG 컴팩트타워 A7·A5는 2026년 6월 17일부터 온라인 브랜드숍과 LG베스트샵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 출시됩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