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리얼트립이 인공지능 기반 항공권 가격 탐색 서비스 ‘럭키글라이드(Lucky Glide)’를 정식 출시했다.
럭키글라이드는 여행 목적지보다 예산을 우선 고려하는 이용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항공권 가격을 기준으로 여행지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여행 일정과 목적지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항공권 검색이 가능하도록 접근 방식을 바꿨다.
해당 서비스는 마이리얼트립 항공 캘린더 API를 활용해 최대 6개월간의 항공권 가격 데이터를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별, 일정별 항공권 가격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해 이용자가 예산 범위 내에서 여행지를 비교·선택할 수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관심 노선의 가격 변동을 알려주는 알림 기능과 동일 노선 내에서 더 합리적인 날짜를 추천하는 대안 일정 제안 기능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목적지와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항공권 탐색을 시작할 수 있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항공권 서비스를 시작으로 숙박, 액티비티 등 여행 상품 전반에 가격 기반 탐색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여행의 출발점에서 고객이 부담 없이 계획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가격 중심 탐색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