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23일(목)

메가MGC커피, ‘왕메가 딸기라떼’ 할인…대용량 딸기라떼 4천 원대

왕메가 딸기라떼
(사진출처-메가MGC커피)

메가MGC커피가 2025 딸기 시즌을 맞아 고객들의 높은 기대 속에 대용량 메뉴인 ‘왕메가 딸기라떼’를 출시하고, 이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월 23일부터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해 2월 21일까지 한 달간 전국 3,400여 개 매장에서 펼쳐진다.

‘왕메가 딸기라떼’는 메가MGC커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딸기라떼를 대용량으로 업그레이드한 메뉴다.

딸기를 갈아 만드는 대신 신선한 딸기를 가위로 손질해 과육의 식감과 자연스러운 딸기 향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 메뉴는 고객들이 가장 출시를 바랐던 ‘왕메가’ 시리즈의 요청 1순위로 꼽힌 메뉴로, 메가MGC커피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

이번에 출시된 ‘왕메가 딸기라떼’는 딸기와 우유가 기존 대비 60% 이상 늘어나 한 잔당 무려 950ml(32oz)의 대용량을 자랑한다.

특히, 딸기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며 관련 메뉴의 가격도 높아지고 있는 시장 상황 속에서, 메가MGC커피는 가격을 절반 수준으로 유지하며 소비자 부담을 대폭 줄였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왕메가 딸기라떼’를 4,900원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놀라운 가성비로 주목받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2025 딸기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SNS를 중심으로 “1리터 가까운 딸기라떼를 이 가격에?”라는 반응과 함께, ‘왕메가 딸기라떼’는 이미 화제의 중심에 섰다

딸기 철을 맞아 다양한 딸기 메뉴가 쏟아지고 있지만, 메가MGC커피는 품질과 용량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왕메가 딸기라떼’는 설 연휴와 밸런타인데이를 포함한 2025년 초 시즌 동안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메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가MGC커피의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며, 딸기 시즌을 대표하는 메뉴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다른 기사보기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