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검색

홈라이프스타일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펫용품 최대 할인 '바우처 서비스' 론칭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펫용품 최대 할인 '바우처 서비스' 론칭

네이버
(사진출처-네이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맞춤형 할인 혜택을 강화하고 나섰다.

네이버는 28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새로운 ‘바우처 서비스’를 도입하고, 그 첫 번째
단계로 ‘펫 바우처’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반려동물 용품 구매 시
할인과 적립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시작된 펫 바우처 서비스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원은 '멤버십 MY' 페이지를 통해 반려동물의 종, 성별, 나이 등의 정보를 등록하면,
펫 관련 카테고리에서 쇼핑할 때 다양한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베타 운영이 시작된 28일부터 바로 참여할 수 있어 반려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체적인 혜택을 살펴보면, 로얄캐닌, 힐스, 한고연몰 등 11개 파트너 브랜드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 웰컴 쿠폰이 제공된다.

이 쿠폰은 최소 1만 원 이상 주문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브랜드별로 각각 1회씩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제품 구매 시 기본 네이버페이 구매적립 1%에 더해 멤버십 전용 적립 4%가 추가되고, 펫 바우처를 통해 추가 10% 포인트 적립까지 가능해 최대 15%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현대카드를 통한 결제 시 최대 7% 포인트 적립과 10% 즉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이라면 다양한 방식으로 추가 절약이
가능하다.

특히 이러한 적립 및 할인은 반려동물 용품을 주기적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등록된 반려동물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 추천 및 과거 구매 이력을 활용한 리마인드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본인의 반려동물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편리하게 추천받을 수
있다.

이로 인하여 판매자 입장에서는 상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 가능성이 높은 타깃 고객과의 접촉면을 넓힐 수 있어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측은 “바우처 서비스는 이용자의 생활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또한 “펫 바우처를 시작으로 결혼, 출산, 육아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해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고도화를 통해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이용자가 보다 많은 실질적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한나 네이버 멤버십 리더는 "펫 바우처는 단순한 쇼핑 할인 그 이상"이라며 "각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멤버십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영상, 음악, 쇼핑 등 다양한 영역에서 통합 혜택을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로, 최근에는 개인화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혜택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펫 바우처 론칭을 통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서비스 영역이 더욱 폭넓어질 전망이다.

다른기사보기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차은우 1인 기획사 탈세 의혹 국세청 200억원 추징 통보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인 차은우를 둘러싼 탈세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세청이 차은우 측에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22일 이데일리는 차은우가 지난해 봄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탈세 혐의와 관련한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최근 약 200억원에 달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안은 차은우 개인의 연예 활동 수익 구조와 관련된 문제로, 국세청이 이를 […]

삼성자산운용, 삼성글로벌CoreAI펀드 2호 31일 설정 예정

삼성자산운용 이 인공지능(AI) 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삼성글로벌CoreAI목표전환형 펀드 제2호'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지난 3월 출시된 1호 상품의 성공적인 성과에 힘입어 출시되는 후속작으로, 목표수익률을 상향 조정하고 주식 투자 비중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삼성글로벌CoreAI목표전환형 펀드 1호는 설정일 이후 불과 45일 만에 세전 누적 목표수익률 7%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해외채권혼합형 펀드 253개 중 수익률 1위를 […]

하나은행 74억 금융사고…직원 금품수수

하나은행 이 74억 여원 규모의 부당대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내부 직원이 고객과의 금품 거래 및 허위 서류를 통한 부당대출을 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금융사고가 드러났다. 하나은행은 23일 공시를 통해 민원과 제보를 바탕으로 자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직원이 대출을 취급하는 과정에서 거래처 및 관련인과 금품을 주고받고 허위 서류를 활용해 부당대출을 실행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의 이번 […]

제로베이스원 앙코르 콘서트 확정... 2개국 5회 규모

그룹 ZEROBASEONE이 월드 투어의 열기를 잇는 앙코르 콘서트로 팬들과 다시 만납니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2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연 소식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은 2026년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공연을 열고, 이어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KSPO돔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는 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

피부과 의사, "'-요' 붙이지 않았다"며 진료 중단 주장 전문가도 엇갈린 반응

피부과 진료 거부 논란은 어떻게 시작됐나 A씨는 피부가 트고 가려운 증상으로 처음 방문한 피부과에서 약 20분을 기다린 뒤 진료를 받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증상을 이야기하던 중 원장이 갑자기 진료를 멈추고 "왜 반말을 하느냐"고 지적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자신이 반말을 한 적이 없다고 답했지만, 원장은 말끝에 '-요'를 붙이지 않는 점을 문제 삼았다고 전했다. 이후 진료를 계속하지 않겠다는 말을 […]

“고척돔 폭발물 설치” 예고글 SNS에 올린 20대 남성 붙잡혀

가상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의 고척돔 콘서트장을 겨냥해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예고 글을 올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해당 협박이 단순 장난인지 실제 범행 의도가 있었는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20일 공중협박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고척돔 플레이브 앵콜 콘서트 홍보 이미지와 함께 “고척돔에 폭발물 설치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

중소 협력사 위한 LGU+ 상생 행보…300억 대금 조기 지급

LG유플러스(032640)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 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약 1300여 중소 협력사 들에게 총 300억 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설 연휴 전에 조기 지급한다. 이 금액은 무선 중계기,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

엑스니힐로, 10ml 미니 향수 출시…베스트셀러 4종 한국 단독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렌치 니치 향수 브랜드 엑스니힐로(EX NIHILO)가 10mL 용량의 ‘오 드 퍼퓸’ 4종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블루 탈리스만, 러스트 인 파라다이스, 플뢰르 나르코티끄, 상탈 콜링 등 브랜드 대표 향으로 구성됐다. 개별 단품은 한국에서만 단독 판매된다. 엑스니힐로는 2013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럭셔리 니치 향수 브랜드다. 최상급 원료 사용을 내세우며 국내에서는 2020년 론칭 이후 매년 두 […]

MZ세대, 연봉 높아도 ‘부도덕한 회사’는 거부

MZ세대 직장인들이 연봉보다 회사의 도덕성과 공정성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 콘텐츠LAB은 20~40대 남녀 직장인 1252명을 대상으로 ‘연봉이 높아도 다니기 싫은 회사’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4.5%가 “부도덕한 관리자나 임원이 있는 회사에는 이직이나 취업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답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 비율은 20대(36.4%)와 30대(34.5%)에서 두드러졌다. 40대 이상 직장인은 30.8%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