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K리그2 소속 부천FC1995(이하 부천)가 20대 미혼 남녀를 위한 이색 소개팅 이벤트 ‘GOAL in Love with 스페이스작’을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3일까지 가능하며, 행사는 9월 7일 인천전 홈경기 당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이벤트는 축구장을 새로운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고, 젊은 팬층을 유입하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됐다.
특히 인천·부천 지역에서 로테이션 소개팅 전문 업체로 알려진 ‘미설’과의 협업을 통해 기획단계부터 몰입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구라는 스포츠 콘텐츠와 소개팅을 결합한 이번 이벤트는 연령대의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20세(2006년생)부터 27세(1999년생)까지의 미혼 남녀로, 남녀 각 최대 11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9월 3일(수)까지 진행되며, 이후 최종 참가자가 선정된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프로필 카드 작성과 1대1 로테이션 소개팅을 시작으로, 부천의 홈경기를 관람하며 직관 데이트를 즐기게 된다.
특히 경기 종료 후에는 그라운드에서 최종 선택 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부천 구단의 공식 후원사인 ‘스페이스작’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스페이스작은 행사 장소 제공과 함께 로테이션 소개팅 운영, 식음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부천FC 공식 굿즈로 구성된 웰컴 키트가 제공되며, 최종 커플 매칭
결과에 따라 홈경기 테이블석 이용권, 응원도구 등 풍성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
부천 김성남 단장은 "우리 구단은 팬들에게 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축구장이 단순한 경기장이 아닌, 특별한 인연을 만들고 추억을 쌓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더 많은 청년들이 부천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FC1995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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