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 중심 여가·관광 플랫폼 프립(Frip)을 운영하는 프렌트립(대표 임수열)이 강릉 여행에 필요한 숙박과 관광지 입장 혜택을 하나로 묶은 ‘강릉갈래 투어 패스권’을 단독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정가 대비 최대 5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강릉 여행을 반값 이하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립은 숙박 예약, 관광지 입장권 구매, 이동 수단 이용 등을 각각 준비해야 했던 기존 여행 방식에서 발생하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행에 꼭 필요한 요소만을 한 장의 패스로 구성해 가격을 대폭 낮췄다고 설명했다.
자차 여행자를 위한 ‘강릉 자차 패스’는 숙박과 관광지 패스를 포함해 개별 예약 대비 55%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숙박이 포함된 여행 상품으로는 이례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기차나 버스를 이용하는 여행자를 위한 ‘강릉 뚜벅이 패스’는 숙박과 관광지 패스에 더해 10만 원 상당의 쏘카 이용권을 포함, 정가 대비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패스권에는 강릉 지역 관광 패스 ‘강릉또강릉 강릉프리패스’ 제휴 혜택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주문진 유람선 현장 결제 할인 ▲강릉 선교장·대관령 하늘목장 무료입장 ▲발왕산 케이블카 및 낭만 자전거 이용료 할인 등 주요 관광·체험 혜택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강릉 인기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무료 혜택도 제공된다. 프립은 이번 패스권이 관광·체험·카페 이용까지 아우르며, 강릉 여행 전반의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고 강조했다.
프립 관계자는 “강릉갈래 투어 패스권은 숙박과 관광 혜택을 개별로 구매했을 때보다 체감 가격이 반값 이하로 떨어지는 상품”이라며 “여행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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