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및 허니문 전문여행사 투어민은 2026년 가을과 2027년 봄 허니문 시즌을 앞두고 자사 상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외 신혼여행지 가운데 몰디브가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몰디브는 전체 해외 허니문 상담 중 50~60%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프라이빗 리조트 환경과 올인클루시브 시스템, 다양한 객실 타입 선택이 가능한 점이 선호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투어민은 2026년 시즌을 겨냥해 객실 프로모션과 특가 상품을 확대했습니다. 코쿤 몰디브, 센타라 컬렉션, 오블루 아일라푸시, 아웃리거 마푸시바루, 선시암 올후벨리, 시나몬 벨라푸시 등 주요 리조트 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리조트 선택 폭을 넓히고 다양한 단독 혜택을 제공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투어민은 최근 온라인 운영 조직과 오프라인 박람회 조직을 서울 본사로 통합했습니다. 상담과 상품 기획, 마케팅 기능을 일원화해 허니문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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