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매머드커피가 2026년 9월 17일 국산우유를 활용한 가을 음료 3종과 디저트 2종을 출시하고 공동 홍보에 나선다.
- 국산우유와 카라멜·부여 밤·버터를 활용한 가을 시즌 음료 3종
- 칠리스 치즈 소금빵과 명란 바게트를 더한 총 5종 신메뉴 구성
-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MOU 이후 전국 매장·키오스크·DID로 확대되는 공동 홍보

매머드커피는 2026년 9월 17일 국산우유를 활용한 가을 시즌 신메뉴 5종을 출시한다. 음료는 ‘번트 글레이즈 슈페너’, ‘부여 밤크크 슈페너’, ‘버터 스카치 라떼’ 3종이며 디저트는 ‘칠리스 치즈 소금빵’, ‘명란 바게트’ 2종이다. 이번 출시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2026년 9월 2일 체결한 국산우유 소비 촉진 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매머드커피 가을 신메뉴 5종 9월 17일 출시
매머드커피가 2026년 가을 시즌을 겨냥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출시일은 2026년 9월 17일이며, 국산우유를 활용한 음료 3종과 디저트 2종으로 구성됐다.
음료는 ‘번트 글레이즈 슈페너’, ‘부여 밤크크 슈페너’, ‘버터 스카치 라떼’다. 여기에 ‘칠리스 치즈 소금빵’과 ‘명란 바게트’를 추가해 음료와 베이커리를 함께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신메뉴는 단순한 계절 한정 메뉴 기획에 그치지 않는다. 매머드커피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국산우유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체결한 협약의 첫 구체적인 결과물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번트 글레이즈 슈페너는 카라멜과 시그니처 크림 조합
‘번트 글레이즈 슈페너’는 가을 시즌의 진한 단맛을 겨냥한 메뉴다. 매머드커피는 카라멜을 활용해 계절감을 살리고 여기에 자체 시그니처 크림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슈페너는 커피 위에 크림을 올리는 형태가 특징인 만큼 커피의 쌉쌀함과 크림의 부드러운 맛을 함께 즐기는 메뉴로 볼 수 있다. 이번 제품에서는 국산우유를 활용한 점이 협업의 핵심 요소로 들어갔다.
다만 구체적인 당도나 열량, 카라멜 함량 같은 세부 정보는 공개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맛의 방향은 카라멜과 크림을 중심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부여 밤크크 슈페너는 부여 밤으로 가을 분위기 강조
‘부여 밤크크 슈페너’는 이름 그대로 부여 밤을 활용한 음료다. 밤은 가을철 대표 원료 가운데 하나인 만큼 이번 시즌 메뉴에서 계절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재료다.
이 메뉴에도 매머드커피의 시그니처 크림이 들어간다. 국산우유를 기반으로 밤과 크림을 결합해 부드럽고 고소한 방향의 풍미를 강조한 구성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부여 밤’이라는 지역 원료를 메뉴명에 직접 넣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단순한 밤맛 음료보다 원료의 지역성을 함께 드러내는 방식이다.
버터 스카치 라떼는 국산우유와 버터 풍미를 결합
‘버터 스카치 라떼’는 국산우유를 활용한 라떼 메뉴로 준비됐다. 버터 계열의 진한 풍미를 앞세운 시즌 음료로, 가을철 달콤하고 묵직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구성이 예상된다.
매머드커피는 평소에도 라떼 등 우유 베이스 음료의 기본 우유 옵션으로 국산우유를 사용하고 있다. 이번 메뉴는 기존 운영 방식에 시즌성 있는 맛을 더한 형태다.
내가 보기에는 이번 신메뉴 가운데 협업의 취지가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는 메뉴도 라떼다. 우유가 보조 재료가 아니라 음료의 질감과 맛을 결정하는 중심 재료로 쓰이기 때문이다.
매머드커피 칠리스 치즈 소금빵·명란 바게트도 함께 출시
음료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디저트 메뉴도 두 가지가 추가된다. 하나는 ‘칠리스 치즈 소금빵’, 다른 하나는 ‘명란 바게트’다.
두 메뉴 모두 달콤한 음료와 대비되는 짭짤한 계열의 베이커리라는 점이 특징이다. 카라멜·밤·버터처럼 단맛과 고소함을 앞세운 음료와 함께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을 넓힌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디저트 2종에 국산우유가 직접 어느 정도 사용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국산우유 협업의 핵심은 음료 3종에 놓여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매머드커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MOU가 신메뉴로 이어졌다
이번 가을 메뉴는 2026년 9월 2일 체결된 ‘국산우유 소비 촉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협약식에는 이창훈 매머드커피 대표와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국산우유를 주재료로 한 라떼 메뉴를 공동 개발하고 매머드커피의 전국 매장을 활용해 홍보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 뒤 약 2주 만에 실제 시즌 메뉴 출시로 연결되는 구조다.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는 단발성 이벤트보다는 메뉴 개발과 매장 홍보를 함께 묶은 협업에 가깝다. 국산우유를 소비자가 자주 접하는 커피 메뉴 안에 자연스럽게 넣겠다는 방향이 분명하다.
국산우유 소비 촉진을 커피 프랜차이즈와 연결한 이유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목적은 국산우유 소비 기반을 넓히는 데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는 라떼처럼 우유 사용량이 많은 메뉴를 일상적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좋은 채널이다.
특히 별도의 우유 제품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보다 평소 소비하는 커피 한 잔 속에 국산우유를 사용하는 방식은 접근성이 높다. 이번 협약에서 라떼 메뉴 개발을 중심으로 잡은 이유도 이런 소비 구조와 연결돼 있다.
다만 신메뉴 출시 자체가 국산우유 소비 증가로 곧바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실제 효과는 판매량과 소비자 반응, 향후 메뉴 확대 여부 등을 통해 판단해야 한다.
매머드커피 키오스크·DID로 국산우유 공동 홍보
매머드커피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공동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전국 주요 매장에 관련 홍보물을 비치하고 키오스크와 DID 등 디지털 채널도 활용한다.
소비자가 주문 과정에서 메뉴를 확인하는 키오스크와 매장 내 디지털 사이니지는 신메뉴를 알리기에 직접적인 접점이다. 단순 포스터보다 주문 직전에 메시지를 노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이번 공동 홍보는 ‘국산우유를 썼다’는 정보까지 메뉴와 함께 전달하는 방식이다. 제품 이름만 알리는 것보다 협업의 배경과 원료를 함께 인식시키려는 목적이 담겨 있다.
매머드커피는 기존 라떼 기본 우유에도 국산우유 사용
매머드커피는 이번 협약 전부터 라떼 등 우유 베이스 음료의 기본 우유 옵션으로 국산우유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2026년 9월 17일 신메뉴부터 처음 국산우유를 도입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협업의 차이는 기존 사용을 넘어 국산우유 자체를 메뉴 기획과 홍보의 전면에 내세웠다는 데 있다. 기존 운영 요소를 소비 촉진 캠페인과 연결해 브랜드 메시지로 확장한 것이다.
앞으로도 양측은 국산우유를 활용한 메뉴 개발과 공동 홍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다만 추가 메뉴의 종류나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매머드커피 신메뉴 가격과 판매 종료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026년 9월 17일 출시되는 메뉴의 이름과 구성은 공개됐지만 가격 정보는 이번 발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각 음료와 디저트가 얼마에 판매되는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판매 종료일 역시 공개되지 않았다. ‘가을 시즌 신메뉴’라는 성격은 분명하지만 정확히 언제까지 판매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구매를 계획하는 소비자는 출시일인 2026년 9월 17일 이후 매장 주문 화면이나 공식 안내를 통해 가격과 실제 판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매머드커피 가을 신메뉴 핵심은 국산우유와 계절 원료 결합
이번 매머드커피 신메뉴의 방향은 비교적 명확하다. 국산우유를 기본 축으로 두고 카라멜, 부여 밤, 버터처럼 가을에 어울리는 원료를 조합해 시즌 메뉴를 만들었다.
음료는 슈페너 2종과 라떼 1종으로 구성하고 디저트 2종을 함께 내놓아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부여 밤을 전면에 내세운 메뉴와 시그니처 크림을 활용한 슈페너가 차별점이다.
결국 2026년 9월 17일 출시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단순 신메뉴 숫자가 아니다. 커피 프랜차이즈의 일상적인 우유 소비 구조를 활용해 국산우유 홍보와 계절 메뉴 판매를 동시에 시도한다는 점이 이번 협업의 핵심이다.
자주 묻는 질문
매머드커피 2026년 가을 신메뉴는 언제 출시되나?
매머드커피의 가을 시즌 신메뉴는 2026년 9월 17일 출시된다. 국산우유를 활용한 음료 3종과 디저트 2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된다.
매머드커피 가을 음료 3종은 무엇인가?
‘번트 글레이즈 슈페너’, ‘부여 밤크크 슈페너’, ‘버터 스카치 라떼’다. 카라멜·부여 밤·버터 등 가을 원료와 국산우유를 활용했다.
부여 밤크크 슈페너에는 어떤 재료가 들어가나?
부여 밤을 활용하고 매머드커피의 시그니처 크림을 더한 시즌 음료다. 국산우유를 사용하는 이번 협업 음료 3종 가운데 하나다.
매머드커피 신메뉴 디저트는 어떤 종류인가?
2026년 9월 17일 음료와 함께 ‘칠리스 치즈 소금빵’과 ‘명란 바게트’가 출시된다. 구체적인 가격은 아직 공개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매머드커피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협업한 이유는 무엇인가?
양측은 2026년 9월 2일 국산우유 소비 촉진 MOU를 체결했다. 라떼 메뉴 공동 개발과 전국 매장 홍보를 통해 국산우유 소비 접점을 넓히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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