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FC서울이 로테이션을 가동한 멜버른 원정에서 후반에만 3골을 허용하며 0-3으로 패했고 ACL2 조별리그 2연패에 빠졌다.
- 멜버른 원정 0-3 패배로 이어진 FC서울 ACL2 2연패
- 주전 다수를 제외하고 구성한 로테이션 선발 라인업
- 전반 0-0 이후 후반 18분부터 연속으로 나온 3실점

FC서울 멜버른전은 후반 3실점으로 0-3 패배했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은 2026년 10월 14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AFC 챔피언스리그2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멜버른에 0-3으로 패했다.
서울은 전반까지는 실점 없이 경기를 이어갔다. 원정 경기에서 주전 다수를 제외한 상황에서도 전반 45분 동안 0-0 균형을 유지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흐름이 급격하게 무너졌다. 멜버른은 후반 18분부터 득점을 시작했고 이후 두 골을 더 추가하면서 점수 차를 3점까지 벌렸다.
서울은 끝까지 만회골을 만들지 못했다. 최종 스코어는 0-3이었고, 서울은 ACL2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도 승점을 얻지 못했다.
FC서울 ACL2 2연패로 E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서울의 이번 패배는 단순한 한 경기 패배로 끝나지 않았다. 앞서 열린 ACL2 조별리그 1차전에서도 서울은 페르시브 반둥에 0-1로 졌다.
1차전과 2차전을 연속으로 패하면서 서울의 조별리그 성적은 2패가 됐다. 제공된 내용에 따르면 서울은 이 결과 E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반면 멜버른은 서울전 승리를 통해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두 팀의 조별리그 초반 흐름이 이번 경기 결과로 더 크게 갈렸다.
서울 입장에서는 아직 조별리그 일정이 남아 있지만 출발은 좋지 않다. 현재 확인되는 결과만 보면 두 경기에서 모두 패했고, 득점 없이 각각 0-1과 0-3으로 경기를 마쳤다.
FC서울 로테이션은 K리그1 우승 경쟁을 앞두고 가동됐다
서울은 이번 멜버른 원정에서 주전 선수 대부분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2026 K리그1 우승을 앞둔 상황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한 것이다.
선발 라인업에는 후이즈, 천성훈, 정현우, 바또, 김민준, 박장한결, 이한도, 이상민, 박수일, 안재민, 임준섭이 이름을 올렸다. 제공된 내용에서는 이 구성을 주전 다수가 빠진 라인업으로 설명한다.
서울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의 K리그1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울산 HD가 2026년 10월 17일 부천FC와의 경기에서 무승부 이하를 기록하고, 서울이 2026년 10월 18일 김천 상무를 이기면 조기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이다.
이런 일정 때문에 멜버른 원정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로테이션 자체가 0-3 패배의 단일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제공된 경기 내용에서 확인되는 직접적인 결과는 서울이 후반에만 3골을 허용했다는 점이다.
FC서울 멜버른전 선제골은 후반 18분 기예르모 메이가 넣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 먼저 균형을 깬 쪽은 멜버른이었다. 후반 18분 기예르모 메이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서울은 전반 내내 실점하지 않았지만 후반 중반부터 수비가 흔들렸다. 첫 실점 이후 경기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고 추가 실점까지 이어졌다.
후반 28분에는 클라리스마리우 산투스가 멜버른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첫 골 이후 10분 만에 점수 차가 0-2까지 벌어졌다.
서울이 만회골을 만들지 못하면서 시간은 멜버른 쪽으로 흘렀다. 전반 무실점으로 버텼던 서울이 후반 20분대에 연속으로 실점한 것이 경기의 분기점이 됐다.
조르디 발라동의 후반 39분 골이 FC서울 0-3 패배를 확정했다
멜버른은 두 골에 그치지 않았다. 후반 39분 조르디 발라동이 서울의 빈틈을 공략해 세 번째 골을 넣었다.
이 골로 스코어는 0-3이 됐다. 서울은 남은 시간에도 득점을 만들지 못했고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결과적으로 서울은 후반 18분, 28분, 39분에 각각 한 골씩 허용했다. 21분 동안 세 차례 실점이 이어진 셈이다.
전반과 후반의 흐름 차이가 컸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다. 전반에는 0-0을 유지했지만 후반 중반 이후에는 멜버른의 득점을 막지 못했다.
FC서울은 ACL2 패배 뒤 김천 상무와 K리그1 경기를 준비한다
서울은 멜버른 원정 패배 이후 다시 K리그1 일정으로 돌아간다. 다음 주요 일정은 2026년 10월 18일 김천 상무와의 홈 경기다.
서울은 현재 10년 만의 K리그1 우승 가능성을 앞두고 있다. 제공된 조건에 따르면 2026년 10월 17일 울산 HD가 부천FC를 상대로 승리하지 못하고, 서울이 다음 날 김천을 꺾으면 우승이 확정된다.
제가 이번 멜버른 원정에서 가장 눈에 띈다고 보는 지점도 이 일정의 대비다. ACL2에서는 2연패로 출발했지만 K리그1에서는 우승 확정을 눈앞에 두고 있어 같은 시기에 두 대회에서 전혀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이 멜버른전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한 만큼 관심은 이제 김천전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주느냐로 이동한다. 다만 구체적인 김천전 선발 구성이나 선수 기용 계획은 제공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FC서울의 ACL2와 K리그1 성적은 현재 뚜렷하게 엇갈린다
서울은 국내 리그에서는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ACL2에서는 아직 승점을 얻지 못했다. 두 대회의 흐름이 확연히 다르다.
ACL2에서는 페르시브 반둥에 0-1로 패했고 멜버른에도 0-3으로 졌다. 두 경기에서 득점 없이 4실점을 기록했다.
반면 K리그1에서는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우승을 확정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일정 관리와 선수 운용의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밖에 없는 시점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다만 ACL2 2연패를 K리그 우승 경쟁만으로 설명하는 것은 지나치다. 이번 멜버른전에서 확인되는 사실은 서울이 로테이션을 가동했고, 전반 0-0 이후 후반에 3실점하며 패했다는 것이다.
FC서울 멜버른전 패배는 후반 집중력에서 결과가 갈렸다
이번 경기는 전반과 후반의 스코어가 극명하게 갈렸다. 전반에는 서울이 실점하지 않았지만 후반에는 세 차례 골을 내줬다.
특히 첫 실점 이후 추가 실점 간격이 길지 않았다. 후반 18분 선제골을 허용한 뒤 10분 만인 후반 28분 두 번째 골을 내줬고, 후반 39분에는 세 번째 골까지 허용했다.
공격에서도 서울은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1차전 0-1 패배에 이어 2차전에서도 무득점으로 끝나면서 ACL2 두 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했다.
따라서 현재 ACL2에서 서울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분명하다. 조별리그 첫 두 경기에서 승점과 득점이 모두 없는 상황이며, 이후 경기에서 반등하지 못하면 조별리그 경쟁도 어려워질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FC서울은 2026년 10월 14일 멜버른전에서 몇 대 몇으로 졌나?
FC서울은 멜버른 원정에서 0-3으로 패했다. 전반은 0-0이었지만 후반에 기예르모 메이, 클라리스마리우 산투스, 조르디 발라동에게 연속 실점했다.
FC서울은 ACL2 조별리그에서 현재 몇 연패인가?
서울은 1차전 페르시브 반둥전 0-1 패배에 이어 멜버른전에서도 0-3으로 져 조별리그 2연패를 기록했다.
FC서울은 멜버른 원정에서 왜 로테이션을 가동했나?
서울은 2026 K리그1 우승 확정을 앞둔 상황에서 멜버른 원정에 주전 다수를 제외한 선발을 내세웠다. 다만 패배 원인을 로테이션 하나로 단정할 수는 없다.
서울은 2026 K리그1 우승 확정을 앞둔 상황에서 멜버른 원정에 주전 다수를 제외한 선발을 내세웠다. 다만 패배 원인을 로테이션 하나로 단정할 수는 없다.
멜버른에서는 기예르모 메이, 클라리스마리우 산투스, 조르디 발라동이 각각 한 골씩 기록했다. 서울은 득점하지 못했다.
FC서울의 다음 K리그1 우승 확정 가능 경기는 언제인가?
서울은 2026년 10월 18일 김천 상무와 홈 경기를 치른다. 하루 전 울산 HD가 부천FC를 이기지 못하고 서울이 김천을 꺾으면 우승이 확정된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