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정예원이 리메이크 음원 ‘레몬 트리’를 25일 오후 6시 공개한다. 2008년 발매된 박혜경의 동명 곡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이다.
이번 곡은 원곡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와 달리, 나른한 일상 감정을 담아 차분한 감성으로 재구성했다. 정예원 특유의 섬세한 보컬 톤을 앞세워 또 다른 색깔을 제시한다.
발매 배경에는 팬들의 요청이 있었다. 정예원이 2024년 영국 여행 중 선보인 ‘레몬 트리’ 커버 영상은 1300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인스타그램 릴스 차트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정식 음원 발매를 요구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정예원은 지난해 12월 엠오엠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예능과 연기, 도서 출간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 온 그는 이번 신곡을 계기로 가수로서의 행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팬들의 호응 속에 탄생한 리메이크 ‘레몬 트리’가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음악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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