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까사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자아(JAAH)’가 2026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선보였다.
신세계까사는 자아가 ‘믹스핏, 에이엠 투 피엠(Mixfit, Am to Pm)’을 슬로건으로 한 SS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자아는 지난해 8월 론칭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다. 컨템포러리 감성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티셔츠는 4만~7만 원대, 아우터는 20만 원대 가격대로 구성됐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편안한 착용감과 우아한 실루엣을 동시에 강조한 실용적인 아이템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으로는 볼륨감 있는 나일론 경량 점퍼, 워크웨어 스타일의 재킷과 팬츠, 셔링과 페플럼 디테일이 적용된 블라우스, 홀터넥 베스트, 버뮤다 팬츠 등이 있다.
소재 측면에서도 기능성을 강화했다. 나일론과 메시, 레이온, 텐셀 혼방 등 가벼운 소재를 활용해 부드럽고 쾌적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신세계까사 측은 신축성이 높은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일상복뿐 아니라 애슬레저 스타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난 가을·겨울 시즌 인기를 끌었던 ‘크레이프 소재 바지’도 부츠컷과 바이커 팬츠 두 가지 형태로 재출시됐다.
액세서리 제품군도 확대했다. 메시 캡 디자인의 투웨이 토트백과 시스루 양말을 비롯해 모달 슬리브리스, 메시 점퍼, 텐셀 혼방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함께 선보인다.
자아는 현재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달 중 수도권에 첫 공식 매장을 열 계획이며 2차 컬렉션은 4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업무와 운동, 취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젊은 세대를 겨냥해 컬렉션을 기획했다”며 “팝업과 매장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