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렌탈 이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매매센터 ‘T car 용인 매매센터’를 새롭게 열었다.
서울 강서구 가양점과 경기 부천점에 이어 세 번째 매매센터로, 경기 남부권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전국 물류 접근성을 높인 전략 거점이다.
롯데렌탈에 따르면 T car 용인 매매센터는 지하 3층~지상 3층 규모로, 최대 650대 차량을 한 번에 전시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와 인접해 차량 접근성이 뛰어나고, 용인경전철 지석역과 버스정류장과도 연결돼 대중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전국 각지로 신속한 차량 배송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췄다.
센터 내부에는 중고차 성능점검장과 롯데오토케어 정비 시설이 설치돼 있다.
상주 인력이 상시 차량 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진행해 상품화 시간을 단축했으며, 8월 중순부터는 간단한 정비까지 현장에서 직접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렌탈은 지난 5월 공식 론칭한 중고차 브랜드 ‘T car’를 통해 ‘Trust(믿을 수 있는 중고차)’와 ‘Total care(끝까지 관리받는 중고차)’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법정 성능검사, 보험 이력, 신차 출고 이후 관리 이력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3~4년 이내 현대차·기아 인기 차종을 중심으로 공급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엔진·미션·제동장치 등 핵심 부품에 6개월 무상 보증을 지원하고, 7일 이내 책임 환불제를 운영해 신뢰를 높였다.
구매 고객에게는 1년간 방문 점검과 엔진오일 교체가 포함된 ‘차방정’ 서비스가 무상 제공된다.
월 3000원으로 주유, 세차, 주차 등 혜택을 제공하는 ‘차방정 플러스 멤버십’도 운영해 차량 관리 편의성을 강화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용인 매매센터는 차량 전시부터 정비까지 한 공간에서 진행하는 구조로, 상품화부터 판매까지의 시간을 단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고차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오프라인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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