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스타벅스가 손잡고 선보이는 새로운 여름 협업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베베드피노’와 손잡고, 여름철 장마와 휴가
시즌에 최적화된 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춘 컬래버레이션 상품 13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군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겨냥해 편의성과 휴대성, 그리고 감각적인
비주얼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협업 상품은 육아와 외출을 동시에 고려한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은 브루니 콜드컵(458㎖)과 니키 콜드컵(370㎖)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이 밖에도 스태킹 컵세트, 워터풀 빅백, 샌드 비치백, 힙백, 비치 타월 판초 등 여름철 외출 시 유용한 상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우천 시 활용할 수 있는 화이트·옐로우 우비, 그리고 네스틱 리틀 피크닉 박스, 베어리스타 비치볼 등 휴가철과 장마철 모두를 고려한 구성이 돋보인다.
스타벅스는 해당 상품을 20일 자정부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가장 먼저 선보인다.
소비자는 제품 구매 시 최대 13%의 네이버 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제품당 1장의 에코 텀블러 음료 쿠폰도 추가로 제공받는다.
이는 단순한 굿즈 구매를 넘어, 실질적인 혜택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한다.
더불어 20일 오전 11시부터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맘편한 육아’ 채널을 통해 약 1시간
동안 라이브 전용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쇼핑 라이브에서는 여름 콘셉트에 맞춘 라이브 단독 세트 5종을 소개할 예정이며, 이 세트에는 옐로우 콜드컵·우비 세트, 스카이 콜드컵·우비 세트, 물놀이 세트, 바캉스 세트, 피크닉 세트 등이 포함된다.
이 라이브 단독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6000원 상당의 베어리스타 비치볼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제품 판매는 네이버를 시작으로 오는 26일부터 스타벅스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협업 상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벅스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단순한 음료 브랜드가 아닌, 여름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여름철 외출이 많은 시즌을 맞아 고객이 실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고려한 상품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를 둔 부모와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 모두에게 실용적인 선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춘 다양한 협업과 한정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굿즈가 아니라, 여름이라는 계절에 맞춘 실용성과 휴대성을 중심으로 구성된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스타벅스가 키즈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가족 단위 고객층을 겨냥했다는 점은 브랜드 이미지 확장 측면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한,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의 연계 판매, 포인트 적립과 같은 혜택 중심 마케팅 전략은 소비자의 구매 전환을 촉진하는 효과적인 방식으로 평가된다.
여름 시즌 한정으로 판매되는 만큼, 빠르게 품절이 예상되는 일부 인기 제품은 조기 매진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스타벅스와 베베드피노의 만남은 여름 장마와 휴가 시즌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협업의 모범 사례로, 앞으로 유사한 브랜드 간 협업이 더욱 활발해질 가능성을 예고한다.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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