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까사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모듈형 주방 정리’ 시리즈를 출시한다. 1~2인 가구 증가와 주거 공간 소형화 흐름에 맞춘 제품이다.
최근 주방은 단순 조리 공간을 넘어 홈카페, 홈바 등 다목적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에 수납 효율과 인테리어 조화를 동시에 고려한 제품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
자주는 기존 ‘주방 와이어’ 시리즈를 재정비하고 신제품을 추가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단독 사용뿐 아니라 제품 간 조합과 확장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활용 범위를 넓힌 점이 특징이다.
세척·건조·보관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구조를 설계해 좁은 공간에서도 동선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전 제품에는 내구성과 위생을 고려해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소형 식기건조대 ‘와이어 바스켓’과 접이식 ‘실리콘 건조 매트’가 있다. 접시꽂이는 도마나 쟁반, 도서 정리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행잉·걸이형 제품군도 강화했다. 상부장에 걸어 쓰는 도마·행주·조리도구 걸이, 공간을 2단으로 나누는 길이 조절 선반 등을 추가했다. 기존 수세미 랙, 수저꽂이, 쿠킹툴 꽂이 등도 구조와 기능을 개선했다.
회사 측은 주방이 생활 중심 공간으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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