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방이 단순한 조리 공간을 넘어 생활 공간으로 확장되면서 수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빌트인 가전 기업 하츠는 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수납 하드웨어 ‘팬트리’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키큰장에 설치하는 팬트리 바스켓과 하부장 코너 공간을 활용하는 ‘땅콩망장’ 등이다. 식재료와 주방용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팬트리 바스켓은 깊은 수납 공간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슬라이딩 구조를 적용했다. 기존 글라스 타입에 우드와 알루미늄 타입을 추가해 선택 폭도 넓혔다.
땅콩망장은 하부장 코너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설계된 수납 제품이다. 곡선형 구조를 적용해 사각지대가 생기기 쉬운 코너 공간에서도 수납 활용도를 높였다.
하츠는 주방 공간을 기능에 따라 ‘쿠킹존’, ‘워싱존’, ‘세이빙존’으로 구분하는 공간 솔루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수납 기능을 강화한 세이빙존 제품군 확대의 일환이다.
하츠 관계자는 “주방이 생활 공간으로 확장되면서 공간 활용과 수납 효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주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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