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GS25가 전문 치킨 프랜차이즈 맥시칸치킨 과 손잡고 1인 가구를 겨냥한 가성비 치킨을 선보이며, 고물가 시대 속 ‘치킨플레이션’에 도전장을 던졌다.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외식 브랜드와의 이례적인 협업으로, 편의점 즉석조리식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양념순살 △허니버터순살 △크리스피순살 △닭다리로 구성되며, 순살 3종은 각 3900원, 닭다리는 2900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순살 3종은 1인 가구 맞춤형으로 200g 소용량으로 설계돼 가격 부담을 낮췄다.
이번 협업은 최근 프랜차이즈 치킨의 평균 가격이 2만원대를 넘어선 가운데, 3000~4000원대 가격으로 전문점급 치킨을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또한 6월 한 달간은 매주 수요일마다 ‘맥시칸 시리즈’ 전 제품에 대해 1000원 할인 프로모션이 적용되며, 맥시칸 전용 시그니처 소스와 펩시콜라 증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제품 패키지에는 ‘맥시칸 오리지널 맛 그대로’라는 문구와 함께 협업의 정체성을 드러낸 디자인이 더해져 브랜드 충성도를 높였다..
서한규 GS리테일 카운터FF팀 MD(상품기획자)는 “계속되는 치킨플레이션(치킨+인플레이션) 속 전문점과 협업해 맛과 품질, 가격 등 모든 면에서 차별화를 꾀했다”면서 “집 앞 편의점에서 맥시칸치킨을 3000원대에 부담 없는 용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치킨25×맥시칸’ 시리즈는 전문점의 시그니처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간편한 조리와 소용량 구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프랜차이즈의 기술력과 편의점 유통 채널의 접근성이 결합된 본 협업은 향후 간편식 시장 내 브랜드 협업의 대표 사례로 주목 받을 가능성이 높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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