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우기술이 선거 캠페인용 메시징 솔루션 ‘뿌리오 선거 통합 RCS’를 공식 출시했다. 선거 기간 후보자와 유권자 간 소통 방식을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는 기존 SMS·MMS를 대체하는 차세대 메시징 기술이다.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버튼형 인터페이스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하나의 메시지에 담을 수 있다.
이번 솔루션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에서 발송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플랫폼 구분 없이 동일한 형태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후보자는 공약 영상, 카드뉴스, 투표 독려 버튼 등을 통합한 메시지를 제작해 발송할 수 있다. 유권자는 메시지 내 버튼을 통해 추가 정보 확인이나 참여 행동으로 바로 연결될 수 있다.
다우기술 측은 자사 IT 인프라와 메시징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선거 환경에 맞춘 기능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선거 캠페인의 효율성과 전달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입장이다.
제품 관련 세부 정보는 뿌리오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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