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밀리의서재가 주요 출판사와 협업해 AI 독서 서비스 ‘AI 독파밍’ 콘텐츠를 확대했다. 총 500종 도서를 추가하며 챗봇 기반 대화형 독서 경험을 강화하고, 캐릭터 챗봇 등 신규 기능도 선보였다.
- 북이십일·다산북스 등과 협업, 500종 도서 추가
- 챗봇과 대화하며 읽는 ‘AI 독파밍’ 서비스 강화
- ‘마법천자문’ 캐릭터 기반 AI 챗봇 신규 도입

KT밀리의서재가 인공지능(AI) 기반 독서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밀리의서재는 북이십일, 다산북스 등 주요 출판사와 협업해 ‘AI 독파밍’ 서비스 도서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콘텐츠는 총 500종 규모다.
북이십일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설득의 심리학’ 등 430종과 다산북스의 ‘레버리지’, ‘모든 시험에 적용되는 33가지 진짜 공부법’ 등 70종이 포함됐다.
AI 독파밍은 챗봇과 상호작용하며 독서를 진행하는 서비스다. 독자는 책을 읽다가 궁금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으며, 답변과 함께 관련 원문 페이지로 연결되는 기능을 제공받는다.
이 서비스는 단순 검색을 넘어 책의 맥락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 분석 결과 전체 이용자의 84%가 20~40대로 나타나며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 잡았다.
밀리의서재는 콘텐츠 확대를 통해 분량이 많거나 접근이 어려웠던 도서도 보다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 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을 활용한 AI 페르소나 챗봇 서비스도 공개했다. 해당 챗봇은 주인공 손오공의 말투와 성격을 반영해 독자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른이 모드’는 성인이 된 이용자가 어린 시절 캐릭터와 다시 만나는 콘셉트로, 위로와 공감을 제공하는 감성형 콘텐츠로 설계됐다. 동시에 캐릭터와 함께 모험을 진행하며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됐다.
Q. AI 독파밍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A. 챗봇과 대화하며 책을 읽고 질문할 수 있는 독서 서비스입니다.
Q. 이번에 추가된 도서는 몇 종인가요?
A. 총 500종의 도서가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Q. 페르소나 챗봇은 어떤 기능인가요?
A. 등장인물의 말투와 성격을 반영해 독자와 대화하는 AI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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