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지난해 12월 한 달간 진행한 ‘착한도시락’ 기부 행사를 통해 조성된 적립금 2300만 원을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착한도시락’은 한솥도시락이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이 지정된 도시락을 구매할 때마다 1개당 100원이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방식이다.
최근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며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결손 가정 아동의 결식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솥도시락은 실질적인 지원을 목표로 해당 캠페인을 지속 운영해왔다.
지난 9년간 ‘착한도시락’을 통해 조성된 누적 기부금은 약 2억1000만 원에 달한다. 기부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을 포함한 국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솥도시락은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불우아동과 장애인 복지 지원을 비롯해 의료기관 후원, 문화사업 지원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착한도시락은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한솥의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끼니 걱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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