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의 앱테크 플랫폼 ‘럭키즈’가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75만 명을 확보하고 누적 상금 20억 원을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럭키즈는 사용자의 걸음 수에 따라 복권 응모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현금이나 포인트를 보상하는 서비스다. 삼쩜삼 애플리케이션에 탑재됐던 ‘행운복권’ 기능이 이용자 호응을 얻으면서 지난해 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해 독립 서비스로 출시됐다.
럭키즈의 핵심 경쟁력은 다양한 복권에 응모해 상대적으로 높은 보상을 기대할 수 있는 ‘확률형 보상제’다. 일반적인 앱테크 서비스가 소액 포인트를 정액으로 적립하는 방식인 데 비해, 럭키즈는 확률형 보상을 적용해 참여 과정에서 설렘과 기대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보상의 투명성과 공정성도 강화했다. 실제 복권 당첨 번호를 활용해 추첨을 진행함으로써 이용자 신뢰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럭키즈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전체 당첨자는 25만 명에 달한다. 누적 상금 수령액 기준 상위 100명의 이용자는 600만 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총상금 3억 원이 걸렸던 유로밀리언스 마지막 회차에서는 4명의 이용자가 각각 7500만 원을 수령하며 회차 기준 최고 당첨액을 기록했다.
럭키즈는 향후 사용자 경험을 강화한 신규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강동우 럭키즈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응모 방식과 보상을 제공하는 행운테크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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