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니스푸드 브랜드 비브리브가 국산 프리미엄 서리태를 활용한 신제품 ‘꼬박꼬밥 무가당 맷돌 두유’를 출시했다. 원료의 품질과 전통 제조 방식을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에는 국산 서리태 ‘청자 5호’가 주원료로 사용됐다. 청자 5호는 재래종 서리태보다 안토시아닌 함량이 약 2.7배, 이소플라본 함량이 약 1.4배 높은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제조 공정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비브리브는 콩을 통째로 갈아내는 전두유 방식과 전통 맷돌 공법을 결합해 원물의 영양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서리태 특유의 진한 풍미와 묵직한 질감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그 결과 원액 두유 함량은 99.49%에 달한다. 두류 고형분 역시 9% 이상을 유지해, 일반 시판 두유 대비 진하고 깊은 맛을 구현했다.
식품첨가물을 배제한 점도 눈에 띈다. 설탕을 비롯해 안정제, 유화제, 증점제, 인공향료 등 5가지 핵심 첨가물을 넣지 않은 무첨가 설계를 적용해 클린 라벨 제품으로 완성했다.
영양 밸런스도 고려했다. 해조 유래 칼슘을 더해 한 팩(190mL)당 220mg의 칼슘을 함유했으며, 단백질은 7g이다. 열량은 84kcal로 식단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에게도 부담이 적다.
김형철 비브리브 대표는 “무가당 두유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단순히 당을 뺀 제품이 아닌 원료 품종과 제조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두유를 만들고자 했다”며 “국산 청자 5호 서리태의 진한 영양을 일상에서 꾸준히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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