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이 펫 헬스케어 브랜드 벳플(Vetple)을 통해 반려견의 구강 건강을 돕는 덴탈껌 신제품 ‘벳플 브이츄(V-Chew)’ 2종을 출시했다.
동아제약은 9일 반려견의 양치가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전용 스낵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벳플 브이츄는 연어맛과 야채맛 두 가지로 구성됐다. 반려견의 기호성을 높이면서도 일상 속 구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벳플이 추구하는 ‘마인드풀 펫 헬스케어’ 철학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기호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단순한 간식을 넘어 반려견의 생활 습관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구강 관리 솔루션을 지향한다.
국내 최초로 섭취 전 터그놀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V-츄(Chew)’ 구조를 적용한 점도 눈에 띈다. 놀이 요소와 구강 관리를 연결해 반려견의 거부감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마사지볼 구조를 더해 혈액순환을 돕고, 치아와 잇몸을 360도로 자극하는 입체적인 형태로 보다 효과적인 구강 케어를 구현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임직원 반려견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호성 테스트에서 약 90% 이상의 선호도를 기록했다. 놀이 요소를 결합한 덴탈껌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또한 동아제약만의 ‘트리플 오랄 케어 시스템’을 적용해 구강 건강을 위한 기능성 원료의 성분과 함량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반려동물 건강 관리의 출발점인 구강 건강을 보다 쉽고 일상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삶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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