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XA손해보험이 설 연휴를 맞아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통해 임시운전자 특약과 긴급출동서비스, 동계 차량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10일 AXA손보에 따르면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 집계 결과, 2022~2024년 설 연휴 기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는 연휴 전날 가장 많이 발생했다. 해당 기간 하루 평균 사고 건수는 1만2052건으로 평상시보다 13.6% 증가했으며, 사고율도 17.8%로 평시 대비 2.3%포인트 높았다.
명절 기간에는 장거리 운행과 교대 운전이 잦아 차량 고장과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차량 점검과 운전자 범위 설정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의 임시운전자 특약은 피보험자 외에 부부, 가족 및 형제자매, 지명 1인 등 상황에 맞춰 운전자 범위를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입 기간은 1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약관에 따라 대리운전 등 제3자가 운전 중 발생한 사고도 보장받을 수 있다.
AXA손보는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정비 쿠폰 16종도 제공한다. 엔진오일 점검 및 교환은 연 2회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에어컨·히터 필터 교환은 30%, 공임비는 10% 할인된다. 와이퍼는 국산차 50%, 수입차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동계 안심 차량 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배터리 상태, 각종 오일류 등 겨울철 필수 점검 항목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긴급출동서비스 특약을 통해서는 긴급 견인, 배터리 충전, 타이어 펑크 수리 등 총 7가지 항목의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AXA손보 관계자는 “설 연휴에는 교통량 증가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보험 특약 활용을 통해 안전한 이동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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