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이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에 프랑스 럭셔리 하이퍼카 브랜드 ‘부가티’의
상징적인 모델 ‘시론(Chiron)’을 인게임 콘텐츠로 선보인다.
회사 측은 30일 “부가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부가티 시론’을
게임 내에 구현하며, 실감 나는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오는 8월 13일 PC 라이브 서버에 먼저 적용되며, 이어 8월 21일
콘솔 유저들도 해당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실제 차량의 외형부터 내부 구조까지 충실히 반영해, 게이머들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수집'과 '주행의 미학'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부가티 시론'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고가의 하이퍼카 중 하나로, 최고 시속 420km를
넘나드는 성능과 예술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크래프톤은 이러한 모델을 게임 내 환경에 최적화하면서도, 부가티 특유의 섬세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살려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차량 외장 컬러 선택, 인테리어 커스터마이징 등 다양한 꾸미기 요소도
추가된다.
이용자들은 주행 성능과 더불어 외형적인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선 ‘프리미엄 유저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지난해에 이어 ‘배틀그라운드’가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지속적인
협업을 확대하는 행보의 일환이다.
지난해에는 이탈리아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협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하이퍼카 IP를 활용한 콘텐츠들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있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생존을 핵심으로 하는 배틀로얄 장르의 대표 게임으로
전 세계 수억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 시즌마다 새로운 콘텐츠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유저 경험을 확장해가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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