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글로벌 티 바리스타 경연대회 ‘2026 공차 게임즈’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발을 마쳤다.
공차 게임즈는 티 문화 확산과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마련된 대회로, 전 세계 공차 매장에서 근무하는 티 바리스타들이 참가한다. 지난해에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글로벌 결승이 열렸다.
이번 한국 대표 선발전에는 전국 공차 매장에서 총 50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0명이 지난 1월 30일 본선 무대에 올라 최종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공차의 대표 메뉴인 ‘브라운 슈가 블랙 밀크티+펄’을 정해진 레시피와 비주얼 기준에 맞춰 가장 빠르게 구현하는 능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참가자 개개인의 창의성을 담은 창작 메뉴 1종을 제조하는 역량도 주요 평가 항목으로 반영됐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선발된 2인의 한국 대표는 오는 4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공차 게임즈 글로벌 결승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각국 대표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공차 게임즈는 티 바리스타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조명하는 대회”라며 “한국 대표들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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