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이른바 ‘전 남친 토스트’ 레시피를 응용한 신제품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넛’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전 남친 토스트’는 2018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사연에서 유래한 레시피입니다.
크림치즈와 블루베리 잼을 바른 토스트의 맛을 잊지 못해 헤어진 전 남자 친구에게 다시 연락해 조리법을 물어봤다는 사연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여러 소셜 플랫폼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던킨은 이러한 화제성을 바탕으로, 해당 레시피를 브랜드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시즌 한정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넛’은 타르트 형태의 도넛에 크림치즈 필링을 가득 채우고, 중앙에는 블루베리 잼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의 조화를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부드러운 크림치즈의 고소함과 블루베리 잼의 산뜻한 풍미가 어우러지도록 설계해, 토스트 레시피의 핵심 포인트를 도넛 형태로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던킨은 새해 시즌을 맞아 트렌디한 디저트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이번 제품을 한정 메뉴로 출시했습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 했던 블루베리 토스트 레시피를 도넛으로 구현했다”며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넛’을 시작으로 올해도 던킨만의 시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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