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전통 간식 뻥튀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씬크리스피 뻥칩’ 2종을 선보인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씬크리스피 파로 뻥칩’과 ‘씬크리스피 블랙보리 뻥칩’을 지난 1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와 전통 디저트를 즐기는 ‘할매니얼’ 트렌드가 확산되며 높아진 원물 중심 건강 간식 수요에 대응해 기획됐다.
두 제품은 고단백·고식이섬유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기존 두툼한 뻥튀기와 달리 두께를 약 1㎜ 수준으로 구현해 얇고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기름에 튀기는 방식 대신 굽는 공정을 적용했음에도, 얇은 단면을 통해 바삭한 크리스피 식감을 구현했다. 그대로 먹기에도 간편하고,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에 곁들이는 디저트 토핑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원물 구성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씬크리스피 파로 뻥칩은 저당 트렌드를 반영해 고대 곡물로 주목받는 파로를 50% 함유했다. 씬크리스피 블랙보리 뻥칩은 검정보리와 검정찰현미 등 100% 국산 잡곡만을 사용했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전통 간식의 이미지에 건강과 간편함을 더한 새로운 스낵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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