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한 식생활 확산을 위한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삼삼한 데이’(3월 31일)를 중심으로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삼삼한’은 음식이 지나치게 짜거나 달지 않은 상태를 의미하며, 나트륨과 당 섭취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식약처는 국민 비만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균형 잡힌 식습관 확산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 급식시설 방문, 업계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국민 참여형 행사 ‘삼삼한 걷기’가 열린다. 저염·저당 체험존과 건강 프로그램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된다.
31일에는 전국 급식소에서 나트륨을 줄인 ‘삼삼메뉴’가 동시에 제공된다. 학교와 군부대 등에서도 건강 식생활 실천 홍보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식습관 개선 방법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