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는 최대 95% 할인이 적용되는 ‘국내선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항공권 판매는 이날 오후 2시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다. 특가 항공권에도 무료 위탁 수하물 15㎏이 기본 제공된다.
주요 노선의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대구~제주 1만5600원 ▲광주~제주 1만6600원 ▲부산~제주 1만7600원 ▲김포~제주 2만1600원 ▲김포~여수 2만1600원 등이다.
즉흥 여행 수요를 겨냥한 단기 출발 항공편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부터 3월 28일 사이 출발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최대 6%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노선별 할인율은 ▲김포~여수 6% ▲김포~사천·울산 5% ▲김포~제주 3%다.
부가 서비스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수하물팩’과 ‘골프백 베이직’**은 각각 1만 원 균일가로 제공된다. 카카오페이, 우리카드 등 제휴 결제 할인도 중복 적용 가능해 실제 결제 부담은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진에어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성수기를 앞둔 국내 여행 수요를 선점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계획하려는 고객층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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