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헤라가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 ‘리플렉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리플렉션 라인은 기존 ‘블랙 쿠션’,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에 글로우 제형을 추가해 베이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자연스러운 광채 표현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점을 반영했다.
헤라는 스킨케어 성분을 기반으로 한 ‘투명 속광’ 기술을 적용했다. 얇게 밀착되면서도 맑은 상아빛 표현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은 지난달 글로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했다. 출시 1주년을 기념한 ‘필릭스’ 각인 에디션은 미국과 일본 등 47개국에서 판매됐다.
지난해 9월 리뉴얼 출시한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도 성과를 냈다. 출시 직후 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배 증가했다. 일본 도쿄와 오사카 주요 백화점에서도 론칭 이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헤라 측은 리플렉션 라인이 글로우 트렌드를 반영한 기술 혁신의 결과물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