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위장약 ‘겔포스’에 어린이들이 그린 우주 그림을 담은 한정 패키지를 선보였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26일, 우주과학 경진대회 ‘HIS(Humans In Space) Youth’ 초등부 수상작을 적용한 겔포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미래 세대가 상상한 우주 개발의 꿈을 국민 위장약 브랜드를 통해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HIS Youth’는 보령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2024년부터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우주과학 경진대회다. 청소년들이 우주에 대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패키지에는 ‘우주정거장에서의 나의 하루’를 주제로 한 2024년 초등부 수상작 20점이 적용됐다. 해당 작품들은 대한민국 최초로 실제 우주로 보내진 청소년 순수 예술 창작물로, 지난해 6월 액시엄 스페이스의 우주선을 통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전달됐다.
이후 7월에는 국제우주정거장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특별 행사도 열렸다. 액시엄 스페이스 유인우주비행 임무 사령관인 페기 윗슨 박사가 발표자로 나서 작품을 소개하고, 그림을 그린 어린이들과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수상작 20점을 겔포스엠과 겔포스엘 패키지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해당 제품은 올해 1월부터 전국 약국을 통해 순차적으로 유통되고 있다. 이와 함께 위 건강기능식품 ‘위엔포스’도 전체 수상작을 담은 한정판 패키지로 제작돼 온라인에서 판매 중이다.
김지혜 보령컨슈머헬스케어 OTC마케팅그룹장은 “50여 년간 국민 위장약으로 사랑받아온 겔포스가 미래 세대의 꿈을 담아 새로운 50년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함께 꿈과 희망을 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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