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내차팔기 홈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서비스 전 과정에서의 UI·UX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신청 절차를 기존보다 간소화해 차량 정보 입력과 서류 확인 단계를 2단계로 줄였으며, 반복적인 확인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편을 해소했다.
특히 자동차 등록원부를 기반으로 접수를 진행하도록 개선해 소유권, 저당권 등 차량 이력을 사전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견적 산정의 정확도를 높이고, 이용자 신뢰도를 강화했다.
신청 진행 상황을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적 안내 기능도 추가됐다. 첫 이용자도 매각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누적 110만 명의 고객이 이용한 케이카의 대표 차량 매각 서비스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차량평가사가 직접 방문해 차량 상태를 진단하고 즉시 견적을 제시한다. 흥정 없이 판매할 수 있으며, 즉시 매각을 선택하면 하루 만에 대금 입금까지 완료된다.
케이카의 차량 관리 서비스 ‘마이카’와의 연동도 강화됐다. 고객은 마이카에서 차량 시세를 확인한 뒤 ‘내차팔기 홈서비스’ 접수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케이카는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2월 5일부터 28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간편 접수 후 실제 매각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케이카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신뢰할 수 있는 시세 데이터와 간소화된 절차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매각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중고차 거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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