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링글스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 캠페인을 전개한다. 감자칩 브랜드와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짠랜드’라는 세계관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디지털 영상 광고와 참여형 콘텐츠를 연계해 소비자가 직접 세계관을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공식 SNS 채널에서는 마이멜로디와 쿠로미가 등장하는 성향 테스트를 운영한다.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제품 활용 레시피 콘텐츠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접점도 강화한다. 산리오캐릭터즈 일러스트를 적용한 한정판 기획 상품을 선보이고, 매장 내 전용 진열 공간을 마련해 캠페인 콘셉트를 확장한다.

협업 제품도 캐릭터 이미지를 반영했다. ‘프링글스 버터카라멜’은 마이멜로디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고, ‘프링글스 스윗 어니언’은 쿠로미의 개성을 양파 풍미와 연결해 표현했다.
회사 측은 최근 식음료 소비 트렌드와 캐릭터 팬덤 문화를 반영한 마케팅이라고 설명했다. 브랜드와 감성 요소를 결합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